정말 오랜만에 그리운 내고향 생비량면 제보리 하능에 왔다
가장골 앞 지금은 세면트포장길로 되어 있지만 예전엔 흙길이였다 길폭도 좁았는데
들판이며 산들은 어릴때 뛰어놀던 그 때와
한결같이 변함이 없는데 나만 이렇게 변해가는 것같다
이곳은 조산모티 나무하러 다닐때 많은 추억을 간직한 곳인데 그때 그시절의 동무들은
다 어디에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옛 생각의 그리움에 젓어본다
조각얼음으로 폼잡는 우리아들
들밤터 골짜기 겨울이면 얼음이 땅까지 얼어붙어
봄이라야 녹기 시작하는 곳이다 ....우리동네서 가장추운 곳이다.
둘이서 신나게 얼음에서 놀고있다.,
정말로 오랜만에 어릴때 뛰어놀던곳 38세까지 여기에 살던곳 내고향 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