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소리

김천 황금시장 여행

by 가보기 2017. 1. 15.

  2016년 12월 30일 김천 황금시장 여행 ==

 12월 29일부터 4일간의 연휴를 맞이하여 추워서 산은 가지못하고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수 없어 국밥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황금시장으로

 국밥 사먹기 여행을 아들과 셋이서 한다 딸은 국밥을 싫어 하여 불참 ㅋ

 

 

 

 거제 출발 통영 lc ~ 산청 생초 ic 빠져나와 안의면지나 거창 마리면 지나

 약 5년전에 거창 시장 나들이때 와본곳 거창 시내를 통과 하고있다

 

 

 김천으로 향하는 이정표 따라 거창을 빠져 나간다

 

 

 

 

 시내 조금만 벗어나면 바로 정겨운 시골의 풍경이 펼쳐진다

 

 

 

  나뭇잎 하나 남아있지 않은 황량한 가로수 들만이

  시골길 겨울여행의 그 쓸쓸함을 더해 주고

 

 

 

 주상면 소재지 입구 사거리 갈림길 지나면

 

 

 

 

 이곳 주상면 소재지를 지나서 김천으로 간다

 

 

 

 

 

 

 한때는 차들로 사람들로 넘쳐났든 송천휴게소

 지금은 그시절의 추억만 남겨둔채 이렇게 쓸쓸한 모습으로 남아있을 뿐이였다

 

 

 

 

 

 웅양면 소재지 지나 삼거리 2011년에 사과 구입차 한번

 지나간 곳 토요일이면 언제나 이곳에서 사과를 판매한다는 노인이 계셨는데 오늘은 보이지 않네 ?

 

 

 

 왼쪽으로 보이는 움막사이로 난 길을 따라 골짜기로

 들어가면 사과 농장이 있는데 2011년 이곳에서 사과를 구입 했든 농장이다

 

 

 

 경남 거창 과 경북 김천의 경계지점을 지나

 지금부터는 경북 땅으로 들어선다

 

 

 

 

  2002 ~3년 왜관읍 살때 한번씩 찾아 왔든 성주군 대덕면 소재지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린 그때의 기억을 회상해 보며 지나간다

 

 

 

 

 거창서부터 이곳까지 달려오든 2차선 도로는 여기서 끝나고

이곳부터는 예전에 볼수 없엇든 새로이 난듯한 4차선 도로로 달린다

 

 

 

 개통한지 얼마나 안되어 보이는 새길이다

 시원하게 뚤렸어 좋기는 하지만 정겨운 시골길의 향수는 없는것 같다

 

 

 

 이곳에서 내비를 켰는데 바로 이곳이 황금시장 3백미터 전이란다

 깜짝 놀랐네 김천 황금시장이라 하여 김천시내 쯤 있나 하고 왔는데

 

 

 내비 켜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 칠뻔 했다

 

 

 

 어지러운 이정표 바로 넘어가 오늘의 목적지 황금시장 이란다

 

 

 

  공영주차장 찾아 왔는데 장날이라 빈곳은 없고

 길옆에 주차해 두고 시장입구로 가고있다

 

 

  황금시장 입구로 들어간다

 

 

 입구 부터 국밥집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검색해 보니 지례순대 이집이 맛있다고 하여 찾아왔는데

 다른 집들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집만이 한사람도 보이지 않는다

 식당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곳이 더 맛있다는데 ? 어찌된 영문일까.??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있는 이집으로 왔다

 

 

 시장이라 그런지 국밥값은 저렴한 편이다

 

 

 아들은 일반 돼지국밥 우리 부부는 순대 와 돼지를 반씩 섞어 시켰는데

 순대는 몇개 없고 대부분이 내장 뿐이였다 일반 돼지국밥에도 돼지고기는 찾아보기 어렵고 내장이 대부분이다

 맛은 글쎄 ?? 한그릇 먹고나면 한 일주일은 쫙 할것같은 느낌이랄까. ?ㅋㅋ

 

 

 

  방송보고 국밥 사먹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실망만 하고 먼길을 간다

 

 

 

 

 길옆 노점상에 뻥튀기 한봉지 사고 길따라 들어선 노점상 구경하고

 

 

 

 시장내에 있는 황금알 공원과 공자 둘러보고

 

 

 

  소원을 들어 준다는 황금을 굴러보며 소원을 빌어본다

 

 

 호떡도 사고 나오다가 밑에 있는 사진의 찐빵도 사고

 

 

 

  시장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팔고 있는 왠지 맛있을

  것만 같아 보이는 호떡집에 또 사고

 

 

 김천을 빠져나와 우리가 한때는 살았던곳 왜관으로 가본다

 

 

  내가 살던 2002년 3년 그때는 왜관에서 김천까지는 2차선 도로 였는데

 지금은 4차선으로 되어있어 그때 김천으로 오가며 보았든 기억들을 되돌려

 보기에는 주변이 너무 많이 변한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다

 

 

 

  북삼은 시간 관계상 먼발치에서 만 바라보고 지나갈려니 아쉽다

 시장보러도 오고 물건 사러도 오고 놀로도 오곤 하며 자주 왔든 곳인데.??

 

 

 

  왜관서 북삼 구미로 갈려면 꼭 지나쳐야 하는곳 약목면 소재지

 이곳도 자주 왔든 곳인데 그때의 추억만 떠올려 보며 지나쳐 간다

 언제또 이곳으로 와볼수안 있을련지 기약이 없기에 사진으로라도 남겨 본다

 

 

 

 

 

 

  그때의 기억들과 추억이 스려있는곳 왜관읍으로 다리건너 들어간다

 

 

  왜관 입구 사거리를 지나서 왼쪽으로 내가살든 곳으로 가본다

 

 

  제일먼저 내가 살았던 곳 왼쪽 두번째 집부터 둘러보고

 이곳은 지금이나 그때나 변한것 없이 그대로 인것 같다

 

 

  바로앞에 왜관초등학교가 있고

 

 

  횟집 하던곳 사거리 전경이다 이곳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것은 없어 보인다

 

 

 그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보며 왜관 시내 전경을 둘러보고

 

 

 

 그냥 빠져 나오기가 아쉬워 다시한번더

 왜관 시장뒷길로 돌아서 가본다

 

 

  시장내로 통과 하여 아쉬운마음에 다시 한번더 사거리 길로 가본다

 

 

  왜관 시장나와 사거리로 하여 칠곡군청 방향길로

 한번 둘러보고 군부대 옆으로 하여 빠져 나간다

 

 

 

 

  삼부마트 지금은 하지 없어진것 같다

 그때는 대형마트가 없엇던 시절이라 이곳에 장보러 자주왔든 곳인데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나가 왜관을 벗어난다

 

 

 그때의 추억을 뒤로 하고 아쉬운 마음은 왜관읍을 빠져나와 성주로 향한다

 

 

 

 강건너 보이는 저길은 하빈으로 하여 성주로 가는 길이고

 지금 가고 있는 이길은 용암으로 하여 성주로 다니든 길이다 그때를 떠올려 보기위하여

 일부러 그때 자주 다니던 이길로 성주로 간다

 

 

 성주군청앞을 지나 고령으로 내려간다

 고령은 한번씩 들리는 곳이라 사진으로 남기지 않고 그냥 왔다

 

 

 2016년 말에 개통했다는 성주 ~ 고령간 4차선 도로 따라

고령 들려서 구경하고 합천 진주로 하여 거제 집으로 왔다

 

'풍경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 두모해수욕장   (0) 2017.07.24
아무데나 가보기  (0) 2017.07.11
2017년 고구마 캐기   (0) 2016.11.06
2016년 고구마캐기   (0) 2016.10.30
2016년 마늘심기  (0) 201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