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9일 대원사 계곡길 탐방
▲ 대원사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보면 대형 주차장이 나온다
이곳에 주차하고 여기서 부터 왕복 7킬로 미터쯤 탐방을 시작한다
▲ 출발 50미터앞에 바로 소막골야영장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올라가다
▲ 계곡따라 오든길은 여기서 도로따라 10분정도 간다
▲ 강열한 태양빛이 내려쫴이는 대원교를 지나
▲ 대원사 일주문 옆으로 길은 계속 이어진다
▲ 유평마을 1.3킬로 남은지점의 대원사 정문앞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대원사앞 쉼터 이곳에서 다리를 건너 계곡을 따라 간다
▲ 계곡을 건너는 인도교 난간 사람이 지나가면 자동센스가 미세분사기로 물이 나온다
▲ 지리산 계곡길이라 시원 할줄알았는데 덥기는 산능선보다 더 덥다
▲ 나무 그늘이져 보기에는 시원해 보여도 온통 땀범벅이다
▲ 시장처럼 붐비든 탐방객들이 다 올라가고난뒤 뒤에서 여유롭게 올라간다
▲ 내고향 산청군 = 내가 다니던 국민학교도 이무렵에 폐교되었는데
이렇게 보니 철없이 뛰어놀던 그때의 추억이 디시금 그리워 진다
▲ 물줄기 내뿜는 저곳이 오늘의 탐방 종점이다
우리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원점 회귀하는 유평마을이다
▲ 유평마을 입구 이곳에서 탐방은 끝나고 점심먹으로 식당으로 간다
▲ 도로옆으로 대여섯 곳의 식당이 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
겨우 대원식당 이집에서 산채비빕밥 먹고 왔든길 되돌아 간다
아들이 비빕국수 먹고싶다고 하여 유평산방 집으로 갔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로 자리가 없어 못먹고 하는수 없이 대원식당에 산채비빔밥으로 대신했다
▲ 내고향 산청군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 시원할거라 여기고 왔는데 더워서 식겁했다 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와 시장통 같았다 여름에 지리산인데 이곳은 아니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