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선유산 산행
지난번에 중간쯤의 산능선에서 갑자기 비가 내려서 정상까지 못올라가고 되돌아 왔기에
오늘 다시 정상도전 한다.
중간쯤에 메달아 놓은 그네 아들 딸이 신나게 한판 놀다가 간다.,
아무도 찾는이 없는 이곳에 누가 그네를 걸어 두었을까.?
등산객들도 잘오지않은 이곳 까지 누가와서 운동 한다고 산중턱에 운동시설을 갖추어 놓았을꼬.??
둘이 한바탕 싸워서 우리딸 인상이 불퉁해 졌다.,
이곳이 안내표시에 나와있는 서나베이 인가 본데 대체 무슨뜻인지,,???
정상석 옆 크다란 고무통에 물이 가득차 있다., 아마도 산불 진화용 이겠지.,
선유산 산이름과 유례는 좋은데 찾는 사람이 많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