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화왕산 탐방
2020년 창녕 화왕산 탐방 2015년 집사람과 둘이 다녀간 이후
오늘 5년만에 다시 아들과 셋이서 탐방을 한다
▲ 주차장에 주차해 두고 입구까지 도로따라 올라간다
▲ 1.2코스와 3코스로 갈리는 입구이다
여기서 3코스로 올라가 1코스로 하산을 할것이다
▲ 도성암 입구 옆으로 등산로가 있다
▲ 이곳에서 1.2코스로 갈수있는 갈리는 곳이다
▲ 이곳에서 왼쪽으로 능선따라 2백미터 가면은 전망대가 있다 나혼자 갔다가 온다
▲ 전망대 올라서면 창녕시가지와 배바위가 조망된다
▲ 출발약 2시간 정도에 도착한 정상
▲ 정상 맞은편 절벽이 위엄있게 비추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 블랙야크 인증하고 주변사람들이 많아서 빨리 자리를 뜬다
▲ 그래도 정상세레머니는 한번 날려보고 건너편 배바위 능선으로 간다
▲ 복원중인 성곽에서 포즈한번 취해보고 배바위 능선으로 올라간다
▲ 지나온 건너편 정상을 뒤돌아 보고
▲ 배바위 위에 올라섰다
절벽이 너무 겁나게 다가와 다리가 후들후들한다 ㅋㅋ
▲ 배바위 위의 물웅덩이 전설에 의하면 홍의장군 곽재우가 세수한 곳이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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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릉이 환상적인 가야할 능선을 한번미리 쫴려보고
▲ 배바위 위에는 무서워서 못올라오고 밑에서서 보고있다 ㅋ
▲ 저건너편 영화 허준 촬영셋트장 당겨본다
▲ 좁은 통천문을 통과하여 배바위 뒷편절벽으로 가본다
통천문이 좁아서 배낭은 못메고 들고 들어가야 할정도이다
▲ 둘이서 못들어 오겠다고 버티고 있는중이다
▲ 배바위 뒤에 덩그러니 앉아있는 주먹바위
▲ 배바위 뒤편이 시원하여 이곳에서 점심먹고 쉬었다가 간다
▲ 하산하는 능선길이 환상적인 화왕산 5년전 그때도 도사바위에서 이렇게 포즈를 취했었다
▲ 건너편 정상과 지나온 배바위 능선길을 뒤돌아보고
▲ 바위 뒤로 돌아서면 창녕시가지가 조망이 되는 전망대가 있다
▲ 나무 그늘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전망대
▲ 하산하는길에 비추어본 환상적인 능선길
▲ 지나온 환상적인 능선길을 뒤돌아 보고
▲ 건너편 정상 봉우리 절벽면의 암릉들도 멋진 풍광으로 비추어지고
▲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멋진 풍광의 능선길은 계속된다
▲ 바위틈 사이로 뿌리내린 소나무 = 분재로서 그 값어치를 치면은 엄청날것 같은데?
▲ 작품같은 바위들이 멋진 그림을 연출한다
▲ 칼로 자른듯 반듯하게 금이간 바위들
▲ 환상적인 풍경앞에 잠시 분위기 한번 잡아보고
▲ 2015년에 이어 오늘이 두번째 인데도 처음인듯 그 풍경들이 환상적이다
▲ 능선길 끝나가는지점의 정자쉼터 이곳까지 환상적인 암릉 구간은 끝나고
▲ 능선길 끝나지점의 공원에서 공원 놀이한번 해보고
▲ 통나무 건너기 = 보기와는 달리 많이 흔들려서 중심잡기가 쉽지가않다
5년만에 다시 찿은 화왕산 = 공원을 마지막으로 환상적인 탐방은 끝나고
오는길에 오늘이 창녕시장이라 이불 옷 간식거리 등 사고 곧장 집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