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가지산 산행

가보기 2020. 7. 5. 18:26

  2020년 6월 27일 토요일 밀양 가지산 산행

 

 

▲ 석남터널 입구 작은 주차장에서 출발을 한다 거리는 3.3km 이다 

 출발전 안내판을 미리한번 째려보고 왕복 6.6km 이다 

 

 

 

▲ 골짜기 따라 오든길이 여기서 부터는 능선길을따라 쉼터까지 간다 

 

 

 

▲ 중간에 포즈한번 취해보고 

 

 

 

▲ 능선따라 오든 수월한 길은 여기서 끝나고 지금부터는 계단을 따라간다 

 

 

 

▲ 지겹게만 느껴지든 긴 계단이 중간에 잠시 끈어지고 

 

 

 

▲ 지겨운 계단길은 여기서 끝나고 이곳 부터 중봉까지는 가파른 길을 올라간다 

 

 

 

▲ 저만치 뒤에 따라오는 아들과 집사람 오늘 날씨때문인지 힘들어한다 

 

 

 

▲ 중봉에 도착을 했다 후덥지근한 구름낀 날씨에 발걸음이 무겁다 

 2017년에는 이곳까지 힘들이지 않고 쉽게 올라온것 같은데 오늘은 몸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 중봉너머로 가지산 정상이 보이고 

 

 

 

▲ 중봉에서 땀식히고 쉬었다 정상으로 간다

 

 

 

 

▲  뒤따라오든 아들이 찍은 나의 포즈 = 이곳의 암벽들은 하나의 암석으로 안되어있고

 작은 돌들이 모여서 절벽을 이루고있는 것이 특이하다 아마도 이러한 돌들을 암괴류라고 하는것 같은데 ?

 

 

 

 

▲ 또다른 암괴류의 절벽

 

 

 

 

▲ 암괴류 절벽을 올라서면 정상석이 보인다

 

 

 

 

▲ 저만치 뒤따라오는 아들 그 뒤로 지나온 중봉이 조망이 된다 

 

 

 

 

▲ 가지산 정상석이 보인다 

 정상주변에서 자리를 뜨지않고 서성거리는 사람들 때문에 겨우 재빠르게 한장 찍었다 

 

 

 

 

▲ 가지산은 한번왔든곳이라 않올려고 하였지만 이놈의 블약 인증때문에 왔다고 해야하나 ㅋ

 

 

 

 

▲ 정상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서 정상세레머니는 이것으로 때우고 빠리 자리를 비켜준다 

 

 

 

▲ 등산객이 찍어준 가족사진 

 

 

 

▲  구) 정상석도 인증을 하고 

 

 

 

▲ 정상바로 아래 산장이있었다 = 그다지 높지않은 산인데 이런곳에 산장이라 ?

 

 

 

▲ 바위 너머로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사람들이 다 떠나고 혼자남은 정상 = 하산하는 길에 뒤돌아 보고 

 

 

 

▲ 늦은 점심을 이곳에서 해결하고 아쉬운 발걸음은 원점회귀 한다 

 

 

 

▲ 저곳 중봉으로 다시 돌아간다 

 

 

 

▲ 암괴류 절벽위를 마지막으로 하산하여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집으로 오는길에 신불산 산행시에 지나온 배내골로하여 삼랑진으로 김해로 거가대교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