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달마산 탐방

가보기 2021. 5. 26. 14:44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해남 달마산 탐방 및 땅끝마을 엿보기

 

▲ 미황사로 들어가는 입구 달마산 전경을 미리 째려보고 

 

 

▲ 미황사 입구 주차장은 이미 만차라 길옆으로 주차해 두고 입구로 들어간다 

 

 

▲ 거리는 900미터로 짧은코스 이지만 급경사 코스라 힘들게 올라가야하는 구간이다 

 

 

▲ 가파른 능선에 느닷없이 아무런 표식없는 평지가 나타났다

여기서 부터 정상까지는 돌계단으로 급경사라 힘들게 올라야 하는 구간이다 

 

 

▲ 정상까지 오르는 급경사 지역에 유일한 포토존이다 

 

 

▲ 달마봉 정상에 도착을 했다 안내표시판에는 불썬봉이라 표시되어있다 

 

 

▲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이라는데 100대 명산 이라고 하기에는 글쎄 ?

 

 

▲ 정상 세레머니 날려보내고 

 

 

▲ 정상석 보다 더 높은곳에있는 돌탑 

 

 

▲ 바람재 방향에서 오르는 능선의 코스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 완도로 연결되는 완도대교를 당겨보고 

 

 

▲ 하산해야할 달마봉 칼바위 능선을 한번 째려보고 

 

 

▲ 바람재 방향의 코스도 당겨보는데 그뒤로 두륜산이 당겨진다 

 

 

▲ 등산후에 여기까지 온김에 들려봐야할 땅끝마을도 당겨보고 하산한다 

 

 

▲ 뒤돌아본 정상 사람들이 계속 올라온다 이곳에서 점심먹고 쉬었다 간다 

 

 

▲ 하산하는 능선이 이렇게 바위들로 되어있어 등산로는

그 밑으로 돌아가는 구간이라 올라올때 만큼이나 힘든구간이다 

 

 

▲ 코스는 힘들어도 기암들의 모습은 아주 환상적이다 

 

 

▲ 기암들 사이로 중간중간에 포토존이있다 

 

 

▲ 사진으로는 다 담지 못하는 절벽바위를 지나 

 

 

▲ 숲속으로 둘러쌓인 미황사 전경을 마지막으로

달마산 산행은 이것으로 마무리 하고 곧장 땅끝마을로 간다 

 

 

▲ 미황사에서 약 30여분 떨어져있는 땅끝마을 도착 

 

 

▲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로 가지않고 걸어서 땅끝탑으로 간다 

 

 

▲ 땅끝탑 전경 = 약25년 전에 집사람과 왔을때의 기억은 가물가물 하나 

그때는 돌비석하나 세워 땅끝이라고 표시되어있었든것 같은데 지금은 이렇게 변해있다 

 

 

▲ 새로운 출발점 땅끝점에서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을 출발한다 

 

 

▲ 마지막으로 땅끝탑 전경을 가슴에 담아보고 지금부터 새로운 출발을 한다 

 

 

▲ 땅의 기운을 듬뿍 받아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볍기만 하다 

 

 

▲ 땅끝마을 입구 길옆 희망의 탑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여행을 모두 마무리하고 집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