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 탐방
2022년 1월 22일 토요일 남해금산 탐방 블랙야크 100대 명산
2017년 6월 다녀간 이후 오늘 블랙야크 인증차 다시 찾아왔다
▲ 복곡주차장에 차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있다
▲ 제1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버스 타고가도 되는데
40여분 정도를 기다려 제2주차장으로 올라간다
▲ 제2주차장에 주차 공간이 많이 있는데도 제1주차장에서 늦게 올려보낸다
매표소를 지나 보리암까지 약 30여분 정도를 걸어서 올라간다
▲ 보리암 도착 절구경은 하산길에 하기로 하고 정상부터 간다
▲ 상사암으로 가는길과 갈리는 삼거리 이곳에서 정상으로 간다
▲ 금산은 20대 부터 주 ~ 욱 다녔지만 올때마다 새롭게 느껴진다
▲ 남해금산 정상은 봉수대로 되어있고 정상석은 바로 아래 이곳에 있다
▲ 남해금산은 명승으로 지정이 되어있다
▲ 정상 세레머니 날려보내고 블랙 인증하고 ....
▲ 정상 봉수대에서 올라온 주차장을 조망해 보고
▲ 봉수대 전경을 담바보고 곧장 상사암으로 간다
▲ 옛전의 금산 정상석
▲ 예전의 정상석 이곳에서 저건너 상사암을 쫴려보고
▲ 2017년 탐방시에는 반대편 두모주차장에서 올라오는 코스로 왔었다
그때는 상사암으로 가는 사람들은 우리 뿐이였는데 요즘은 사람들로 넘쳐난다
▲ 상사암으로 가는 길에 건너편 두모주차장에서 올라오는 능선을 비추어보고
▲ 상사암 가는길에 이곳에서 점심먹고 쉬었다 상사암이 코앞에 있다
▲ 상사암에서 바라본 보리암 전경
▲ 2017년 탐방시에는 울타리만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안전하게 되어있다
▲ 전망이라든지 주변경관이 정상보다 훨씬더 좋다
▲ 상사암 둘러보고 되돌아 가는길에 오른쪽 샛길로 빠져
금산의 이색 볼거리 금산산장 보리암 맛집으로 가본다
▲ 산장 바로앞 좌선대 = 원효 의상 윤필거사 등이 수도좌선 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바위
▲ 지금은 코로나 때문인지 컵라면만 팔고있다
▲ 흔들바위 이렇게 큰 바위가 과연 흘들릴까 미심쩍은
마음에 혹시나 하여 한번 흔들어 보았는데 정말로 흔들렸다
▲ 아들과 집사람도 흔들어 보았는데 흔들린다 이렇게 큰바위가 흔들린다는 것이 신기하다
▲ 이곳에서 불상이 서있는 보리암으로 들어가본다
▲ 아들과 나는 전망대로 먼저오고 집사람은 불상앞으로 소원빌로 앞으로 들어갔다
▲ 대구 팔공산 만큼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많이 왔다 합장하고 있는 집사람
▲ 이것으로 남해 금산 과 보리암 탐방을 마치고
오늘이 남해 장날이라 약 10분 거리에 있는 남해 시장으로 간다
▲ 남해 시장 몇번 왔다 간곳이다
남해 시장 우리들만의 명물 서대회와 가자미회 사러 왔다
▲ 시장 온 김에 여러가지 장 보고 간식거리 tv에 방영되었다는 찐빵도 사고
▲ 오는길에 마트에 아이스크림등 사서 오랜만에 진교 구) 남해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