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황석산 탐방
2022년 10월 8일 토요일 함양 황석산 탐방 2017년 이후 두번째 탐방이다
그당시는 블랙야크 인증을 하지않을 때라 오늘은 인증차 다시 찾아왔다 휴 ~~
▲그때와는 달리 지금은 인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주차장이 만원이라
임도길에 주차하고 그때 처럼 여기서 부터 출발 원점회귀 코스이다
▲ 계곡길 따라 올라오다가 피바위 전설이 있는 여기서부터는 힘든 구간을 올라가는 구간이다
▲ 17년 그때와 같이 황석산성 입구 포즈한번 취해 보고
▲ 5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기억은 그대로 남아있었다
▲ 여기서 부터 정상까지는 급경사 길을 올라야 하는 가장 힘든 구간이다
▲ 황석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산성위에서 점심먹고 인증하러 갈것이다
▲ 맞은편 능선으로 단풍잎이 조금씩 물들기 시작하고
▲ 17년 그때 그장소에서 점시먹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쉬었다가 정상으로 간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테크계단에서 하산해야할 능선을 비추어
보는데 저곳에는 벌써 단풍이 많이물들었네
▲ 인상하고는 ......
▲ 정상 뒷편에서 오는 능선을 비추어 보고
▲ 황석산 정상석은 이렇게 되어있어 많은 사람이 올라오기가 힘들게 되어있다
▲푸른 창공으로 우리의 기상을 더 높이 날려 보내고
▲ ㅋㅋ 우리를 찍는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인증사진 찍어주는 중
▲ 정상에서 바라본 가야할 뾰족능선을 비추어 보는데 풍광이 환상적이다
▲ 하산 하는 뾰족능선은 위험 곳이 많아 사진찍기가 쉽지가 않다
▲ 지나온 뾰족능선을 뒤돌아 보고 이후로는 희미한 옛길을 따라 산성까지 하산을 한다
▲ 100대산 인증때문에 두번째 찾아온 황석산 탐방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
▲ 집으로 오는길에 산청 한방축제 현장을 둘러본다
▲ 5시 30분부터 별사랑이 공연한다는데
지금시각이 4시라 너무많이 기다려야 하기에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 했다
▲ 아쉬운 마음에 공연장을 조금더 구경하다가
간식거리 사 먹고 가야할 길이 멀어서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