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하계휴가는 진주팀이랑,장환이 아재와 지리산 마지막 골짜기 내대마을로 간다,.,..
내대마을 제일꼭대기 있는 식당으로 자리를 정하고 그곳으로 왔다....편상에 앉아만있어도 시원하다..,,.
식당에 짐을풀고 계곡으로 내려왔다.,... 물이너무 차가워서 물속에 들어가지 못하고 발만담그고 식당으로 올라왔다.....
백숙1마리와 닭불고기 1마리 시켰는데 11시30분밖에 안되었는데 주문한음식이 벌써로
나와서 할수없이 먹을수밖에......
시원한 물소리 뒤로한채 옛얘기 나누며 여름의 한때를 즐기고 있는 중이다......
우리딸 수현이가 찍은 사진들...
점심먹고 다시 계곡으로 내려간 아이들 우리도 곧뒤따라 내려 갔다.....
바위틈사이로 폭포처럼 쏫아지는 계곡물이 정말 춥다. 추워서 물속에 오래 들어가 있을수가없었다.....
너무 차가워서 폭포수밑에도 오래있을수가 없다......
지금들어가는 저곳은 제일큰폭포수가흐르는 곳인데 쏫아지는 물에 바람이일어나 추워서
오래 있지를 못하고 금방나와야 했다....
우리딸이 먼저 바위위에서 뛰어내릴 준비를 하고있다.......
우리아들이 뛰어내리고 있다.......뛰어내리다가 바위에 무릅이 부디쳐서 멍이시퍼렇게 들었다 ........
오후 3시쯤에 계곡에서 놀다가 나오자 소나기가 한바탕 내리고 있다......
내대로 하여 천왕봉으로 오르는 거림매표소 입구 장터목산장으로 오르는 곳이다...
평일인데도 휴가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왔다...
우리는 이곳에서 다시 청학동 삼성궁으로 이동한다.......
삼성궁앞에 소나기가 너무 많이 퍼부어 차에서 내려보지도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횡천으로 향한다...
횡천으로 내려오는 길에 횡천강 지암교밑... 여기서 라면끓여 먹고 소나기 피해 놀다가 간다.....
놀다가 다음 목적지인 북천면으로 향했다.......
장환이아재 북천면에 오디주사러가는사이 우리는 기다리지않고 내려와 이곳 백악기화석산지
까지 와서 기다리는 사이 오디주만 전해주고 헤여졌다...다음을 기약하며..??
그사람들과 함께한 올해의 휴가는 아쉽지만 여기서 끝을 맺는다........
우리는 백악기 화석산지가 있는 강가에 구경하고 놀다가 간다.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백악기 화석산지 이곳을 마지막으로 우리도 곧장 거제로 향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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