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리산 둘레길 17구간 목아재 ~ 당재 8.7km 약3시간 거리를 탐방한다
이구간도 13구간과 마찬 가지로 당재 ~ 목아재로 끝나는 단일구간이다
당재===황장산 정상으로 가는 능선길 삼거리 이곳이 17구간 출발점이다
당재에는 지둘길 표시목이없다
황장산 등산안내도와 마을로 이어지는 표시목만 있을뿐이다
농평마을 방향으로 내려간다
임도길 가로질러 리본달린 좁다란 길을따라 가야한다
세멘트 포장길따라 직진하여 농평마을로 간다
농평마을 앞에있는 표시목
농평마을 내려와 당치마을지나 내려오는 이길은
지둘길이라기 보다는 그냥 차다니는 일반도로에다 표시목만 설치해놓은 길이다
이곳이 17구간 출발지점에서 내려와 피아골로 가는 지방도와 만나는 지점이다
여기서부터 도로따라 내동마을까지 내려간다
햇살이 무지하게 따가운 날이다
내동마을 앞에서 다리건너 남산마을로 방향으로 간다
봄햇살이 너무도 따가운 내동마을앞 삼거리
폐교 직전까지 갔다가 귀촌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직도 시골학교로 겨우 그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귀촌자의 말이다
다리건너와 바라본 단풍공원 전경
여기서 안내 표시목의 방향이 애매하게 가리키고있어
헷갈려서 그만 남산마을로 들어가버렸다
남산마을에서 길을 못찾아 헤매가다
하는수 없이 다시 표시된 길로 되돌나와 겨우 찾은 정상루트길
34도의 여름같은 날씨에 구름한점없이 맑은 날이다
아스팔트에 뜨거운 열기가 푹푹찌는 도로를따라 걸어가야 하는길이다
길바닥에 화살 표시마저 없다면 헷갈려서 다른 길로 들어갈수도있는 길이다
손바닥 만한 그늘나무 아래 우리블로그 시그널 달고 간다
햇볕쨍쨍한 길을 걷다가 작은 그늘만 있어도 시원해 보여서 잠깐씩 쉬고 간다
너무도 더운날이라 그늘이 너무도 반가운 날씨이다
반사경에 비춰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보고
날씨가 너무더워 때악볕에 포즈잡는 것도 짜증이날 정도이다 그래도 표정은 행복하게
이렇게 시원한 은행나무 그늘을 두고 저 때악볕 속으로 들어갈려니 발길이 영 ~~
몇가구 안되어보이는 마을인데 무슨마을인지 표시는없다
따가운 햇살에 탐스럽게 영글어 가는 매실
매실나무 마다 매실이 탐스럽게 많이도 달렸다
매실을 따는것이 아니라 카메라에 담고 있는중이다
손바닥만한 그늘만 있어도 때악볕좀 피했다 간다
정말 햇볕쨍쨍한 날이다 여름도 아닌데 여름 같은 날씨이다
그늘 하나 드리지 않는 세멘트포장 임도길을 따라 가야하는길이 정말 힘들다
더운데 빨리 안찍는다고 성을 한바가지 내고 억지로 포즈를 잡은 안들 ㅋ
뒤돌아본 피아골과 출발지점
조그만한 그늘만 보이면 무조건 찾아들어가야 한다
목아재 넘어가는 임도길 중간에 새로이 설치된 쉼터
이 임도길 정상에 올라서면 오늘의 목적지 목아재가나온다
때악볕과 사투끝에 그래도 무사히 목아재에 도착을 했다
16구간 가탄 ~ 송정구간과 17구간 당재 ~ 목아재 구간이 서로 만나는 지점이다
지난번 16구간 가탄 ~ 송정구간 걸을때 지나간 곳이며
그때는 눈이 녹으면서 길바닥이 지럭지럭하여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지나갔는데
오늘은 당재 ~ 목아재 단일구간을 때악볕과 싸워서 다 탐방을 끝내고
차량회수를 위하여 이곳에서 임도길을따라 버스가 다니는 도로까지 내려간다
임도길 중간에 포즈한번 취해보고
지둘길 17구간 목아재~당재는 계속이어지는 길이 아니라 당재에서 목아재까지 끝나는 단일코스이다
그래서 인지 탐방객 한사람 만나지 못하였다. 이구간은 사람들이 지나간 흔적조차도 찾아보기 힘든곳이다
지둘길 전구간을 완주로 하는 여정이기에 빠뜨리면 찝찝 할것같아 걷기는 하였지만 정말 비추인 구간이다
임도길따라 도로까지 내려가 구례발 = 피아골 버스타고 원점인 당치마을 입구까지 버스로 이동후 집에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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