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1일 추석연휴 내가사는 고장의 망산에 오늘로서 3번째 산행이다
지금 까지 망상 정상만 밝고 갔지만 오늘은 이곳 명사 해수욕장 부터 망산정상=저구삼거리=명사로
이어지는 종주코스를 탐방할 계획이다
명사 해수욕장에 주차해 두고 약 300m 정도 떨어져있는 망산입구 까지 간다
한적한 명사해수욕장
망산입구 공사중이다 망산을 비롯하여 가라산 까지 등산로 정비 공사중이란다
오늘 탐방할 구간 안내판을 미리 한번 째려보고
초입부터 경사길올라 뒤돌아 보고
가파른길 올라와 만나는 능선길 삼거리
정자쉼터 만들곳에 자재들이 놓여 있다
크다란 바위옆으로 운치있는 길이 이어지고
저 바위위에 올라 조망 해본다
숲속으로 둘러 쌓여있는 명사해수욕장
또 다른 조망점을 지나 올라선 능선에는
뿌리가 앙상하게 드러난 소나무와 돌탑이 있는 중간쉼터 이다
가야할 능선길 미리한번 찍어보고
운치있는 테크길이 바위주위를 휘둘러 내려간다
태고의 모습그대로 지구 탄생의 신비를 간직한 바위를 지나서
능선 저만치에 외로이 선 망산의 정상석이 보인다
먼저와 쉬고 있는 사람한테 부탁하여 정상사진 한번찍고
가야할능선 미리한번 조망해 보는데 저곳 능선을 휘감아 돌아서
왼쪽 저 끝으로 이어지는 저구 삼거리 방향으로 가야 한다
정상석 뒷 모습 ==천하일경==이라 쓰여있다 ㅋㅋ 그기 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
정상석 뒤 암릉 넘어로 대포항을 조망해 보고
정상에서 점심먹고 쉬었다가 저구 삼거리 방향으로 간다
홍포로 하산 하는길 삼거리를 지나자
하늘로 향하는 테크길을 올라서자
테크길 중간에 한숨돌려 뒤돌아서 정상한번 다시 조망해 보고
이곳부터는 거제지맥 남북구간을 알리는 빨간표시 시그널 따라 간다
바다와 어우러진 능선길이 환상적인 풍광이다
이곳 지명이 호연암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어디에도 절은 보이지 않는다
망산 최고의 자연쉼터 이다
크다란 소나무그늘 아래 밴취처럼 바위들이 나란히 놓여있어 안쉬어 갈수가 없는 곳이다
환상적인 풍광을 반대편 이곳에서 다시 한번더 조망해 보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이 발아래 다 모였다
우뚝솟은 봉우리가 000 을 연상케 하고
곧장 바다로 빠져들 듯한 기세로 곧게 뻤은 산능선
기암 괴석들과 테크길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저곳으로 간다
이곳은 여차등 삼거리 지난번에 여차에서 올라와 정상까지 갔었다
양심 거울에 양심 한번 찍어 보고
이곳이 각지미란 곳인데 각지미가 무슨 말인지 ?
저구삼거리로 가는 마지막 환상적인 봉우리
주변 풍광이 너무좋아 셀프한번 찍어 본다
정상 한번더 조망해 보고
환상적인 봉우리를 두고 내려서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다
저구삼거리 도착을 했다 여기서 정상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내가 걸어본 결과 명사에서 오르는 것이 더 수월하고 경치도 더 좋다
어지럽게 이정표들이 난립되어 있는곳 저구삼거리 이다
저구 삼거리에서 주차해둔 명사해수욕장으로 더 가야한다
저구항 선착장 모습
저만치 출발지인 명사 해수욕장이 보인다
이것으로 5 시간 소요된 망산종주 이야기는 여기서 끝을 맺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