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untain

고성 응암산 시루봉

by 가보기 2018. 6. 26.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경남 고성 동해면 응암산 과 시루봉 산행

 

 

 

  출발은 이곳 우두포항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의 고갯마루에 구절산 안내판이있다

 아무도 없을줄 알았는데 우리앞에 부부 한팀이 먼저 출발 준비를 하고있었다

 

 

 

  주차장은 따로 없으며 이곳 작은공터에 주차하고 시루봉 이정표가 보이는 저곳에서 출발한다

 거리는 시루봉 2.5km 시루봉에서 응암산까지 1.3km  총길이 3.8km  왕복 7.6km의 거리이다

 그런데 구절산 안내판에는 시루봉에서 응암산까지의 거리가 1.8km 로 되어있다 어느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유명산이 아닌데도 고성군에서 등산로를 정비해놓아 걷기에 불편함은 없는 구간이다

 다만 멧돼지들의 천국인듯하다 등산로 주변으로 온통 멧돼지 흔적들 뿐이다

 

 

 

  산은 동네야산 수준이지만 오르막길이 많아서 그렇게 수월한 구간은 아니다

 

 

 

 

  지금 가만 생각해보니 등로가 힘들엇든것이 아니라

 금방이라도 나타날것만 같은 멧돼지들 때문에 긴장되어 올라가다보니 더 힘들엇든것 같다

 

 

 

  멧돼지들이 나무마다 온통 흙범벅을 해놓았다  인상하고는 ㅋ

 

 

 

 시루봉 정상 얼마남지 않는 이지점에 와서야 탁트인 전망을 조망 할수있는 곳이다

 

 

 

  올라온 능선길 뒤돌아 보니 출발지점은 산봉우리에 가려서 잘보이질 않네

 

 

 

  정상약 50미터 전 전망대

 물결같이 부더러운 능선의 곡선들이 멋진 풍광으로 다가온다

 

 

 

  △ 시루봉 정상 = 정상 주위로는 나무가 없어 조망이 좋다

 

 

 

 

  △ 연무가 끼여 가시거리는 나쁘지만 탁트인 조망이 시원하게 다가온다

 

 

 

 

  △ 시루봉뒤 바위능선 올라올때 꽉막힌 답답함을 여기서 다 풀어버린다

 

 

 

 

  △ 짙어가는 녹색의 나뭇잎과 조그만한 바위 능선이

     어우러져 좋은 풍광을 만들어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 내가 서있는 위치의 뒤편 능선 모습을 담아보는데 등산로는 없는것 같다

 

 

 

 

  △ 시루봉 정상에서 이곳에서 점심먹고 응암산으로 계속간다

 

 

 

  △ 시루봉 정상 넙적바위 그 넓이가 꽤나넓다

 

 

 

 

  △ 가야할 응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을 미리 조망해 보고

 

 

 

  △ 바위와 고목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등로가 좋은 그림을 연출하는 곳이다

 

 

 

 △ 70 ~ 80년대나 볼수있었던 나무사다리 ! 왠지 그때 그시절의

    추억으로 돌아가는 듯한 풍광이 정감있게 다가온다

 

 

 

  △ 이구간 최고의 경치를 보여주는 곳이다

 

 

 

 

  △ 응암산 정상 = 시루봉에서 응암산까지는 수월한 능선길이라

     힘들이지 않고 금방 올수있는 구간이다 

 

 

 

  △ 응암산 정상 전경이다

     정상석은 없고 이정표가 이곳이 정상임을 알려준다

     철마산까지 왕복으로 걷기에는 너무 멀어서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은 이곳에서

     왔던길 다시 돌아 하산한다

     가까워서 미루어 두엇던곳 오늘 아들은 공부한다고 안오고 집사람과 둘이서 함께 했다 끝.

'Mount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성 천왕산 산행  (0) 2018.10.08
남해 응봉산 칼바위  (0) 2018.09.02
토곡산 산행  (0) 2018.06.19
거창 현성산 산행  (0) 2018.06.12
산성산 한우산  (0) 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