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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명산

보성군 오봉산 산행

by 가보기 2021. 10. 4.

2021년 10월 2일 전남 보성군 오봉산 블랙야크 100+ 탐방 

 

▲ 칼바위 주차장 이미 차들로 만차이다 

 

 

▲ 주차장 건너 쉼터로 이어지는 출렁다리 

 

 

▲ 칼바위 = 오봉산정상 = 용추폭포로 하산을 할것이다 

 

 

▲ 정감있는 돌담을 따라 올라간다 

 

 

▲ 동굴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풍혈지 기도하고 기받고 간다 

 

 

▲ 성곽같은 돌탑을 통과하여 지나간다 

 

 

▲ 3가지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소원탑에 기도하고 

 

 

▲ 고성 벽방산 돌탑보다는 웅장하지는 않지만 돌탑들이 많다 

 

 

▲ 돌들이 구들장처럼 납작하여 돌탑쌓기에는 용이한 돌들이다 

 

 

▲ 칼바위 돌무덤에는 크고 웅장한 바윗덩어리들이 갖가지 모양을 하고있다 

 

 

▲ 크라란 바위틈 사이로 칼바위가 살짝 보여진다 

 

 

▲ 크다란 바위들이 모여있는 밑둥부위 동굴처럼 되어있다 

 

 

▲ 칼바위 모습 

 

 

▲ 밑둥부위 크다란 바위 틈사이로 들어가 본다 

 

 

▲ 칼바위 밑둥에서 올려다본 칼바위 모습 

 

 

▲ 오봉산의 백미 칼바위 둘러보고 다시 돌담길 따라 올라간다 

 

 

▲ 위에서 바라본 칼바위와 주변의 크다란 바위들 모습

 

 

▲ 칼바위와 마주하고있는 크다란 바위산 옆으로 올라간다 

 

 

▲ 능선에 올라서자 득량만을 조망할수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있다 

 

 

▲ 득량만을 조망해 보고 

 

 

▲ 오봉산 풍혈지 기받는곳 이곳을 포함하여 3군데가 있다 

 

 

▲ 봉우리 하나 넘어서자 정상으로 올라가는 마지막 돌담이 또 등장한다 

 

 

▲ 오봉산 정상 부위에도 돌탑들이있다 이곳에서 점심먹고 간다 

 

 

▲ 돌탑가운데 구멍난 곳으로 보면은 건너편 산의 남근바위가 보여지게 되어있다 

 

 

▲ 오봉산 정상모습 

 

 

▲ 정상 세레머니 푸른 창공으로 날려보내고 

 

 

▲ 블랙야크 인증은 타올로 하지않고 사진으로 만해도 된다고하여 사진으로만 한다 

 

 

▲ 정상뒷편 넓다란 전망대 

 

 

▲ 정상 뒷편 전망대 정상은 나무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 

 

 

▲ 돌탑 구멍으로 보면은 보이는 건너편 남근바위 당겨본 모습 

 

 

▲ 오봉산은 산전체에 이렇게 돌탑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용추폭포 

 

 

▲ 통일신라 시대 최치원 선생의 시가 새겨진 바위 

 

 

▲ 하산길에 건너편 돌탑과 절벽을 조망해 보고 내려간다 

 

 

▲ 임도길 옆으로 새로 만들고있는 걷기 좋은길로 추억의 징검다리 건너본다 

 

 

▲ 공사중인 칼바위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 칼바위 주차장 바로옆에 출렁다리 한번 건너보고 오늘의 산행을 갈무리 하고 

   벌교 = 보성 = 순천 = 광양 = 남해 = 사천을 경유하여 집으로 간다 

 

 

▲ 새로이 생긴 신남해대교를 건너간다 오늘로 두번째 인것 같다 

 

 

▲ 남해읍 창선 삼천포대교 사천을 경유하여 곧장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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