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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거제 와야봉 약수봉 산행

by 가보기 2014. 11. 23.

  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내가사는 고장의 동네앞산 국사봉 줄기인

 와야봉과 약수봉을 다녀 왔다.,

 양지휴게소 빨간선따라 왕복 약 10km 쯤 될려나 국사봉 임도길은

 몇번이나 다녔지만 와야봉과 약수봉은 오늘이 처음이다.

 

 

 

 양지휴게소 건너 들머리 입구 안내표시판 

 가을날 오후의 가을 햇살이 눈부시다.

 

 

 쓸쓸한 가을의 임도길....

 솜털같은 억새풀이 고개숙여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고

 

       

물들어 가는 나뭇잎사이로 가을==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오른쪽 골짜기로 내려 가는길이 새로이 생겼네.,?

 

   

 유난히도 털이 복실복실 한 억새풀 !

 가을이 만들어준 선물을 한아름 받으며 행복한 오후의 한때를 즐기고 있다.

 

 

 

 부서지는 햇살에 황금빛으로 빛나는 억새풀의 향연

 

  

 임도길 따라 오다가 이곳부터는

 와야봉과 약수봉이 가리키는 화살표 방향따라 그곳으로 간다.

 

 

 능선따라 조금오면 만나는 체육시설이 있는 사거리 갈림길

 이곳에서 와야봉 방향으로 간다.

 

      

 우리가 온 국사봉 임도길 과 가야할

 와야봉과 약수봉을 알려주는 삼거리 이정표

 

 

 와야봉 정상가는 능선길에 가을 햇살

 드리운 바위위에 걸터 앉아도 보고

 

  

 이렇게 쉬엄쉬엄 놀면서 왔는데 벌써

 와야봉 정상에 도착을 했네.?

 

 

   

 정상석은 없고 이렇게 누군가 와야봉이라는 시그널만 매달아 놓았을 뿐이다.

 누군지 표시는 있는데 글이 빛바래 잘 알아볼수가 없었다., 거제시 보다 났다.

 

  

 노을이 붉게 물들어가는 산봉우리 봉우리 마다

 가을의 색이 짙어만 가고 하늘이 만들놓은 산 그림자따라 가을의 오후는 저물어 간다.

 

    

 낙옆이 만들어준 쓸쓸한 벤취에 앉아 잠시나마 낭만에 젖어도 보고

 

 

 약수봉 가는길 능선길에 왠 크다란 바위가 덩그러니 길옆에 있다

 

 마누라와 같이 걸어본 국사봉 임도길따라 와야봉과 약수봉 등산길.,

 등산길이라기보다 공원길처럼 정비가 잘되어있어 걷기에 수월하다

 

 바람처름 빨리 스쳐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워 아쉬움마음 달래려 찾아나선 가을길에

 억새풀도 만나고 낙옆도 밝아보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쉬운 마을을 달래 보지만

 가는 계절을 잡을 수가 없기에 그 쓸쓸함이 더해가는 2014년 가을의 오후를 달래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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