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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물고뱅이 마을 둘레길

by 가보기 2016. 9. 7.

  

 2016년 8월 27일 토요일 = 아들과 셋이서 사천시 곤명면 소재

봉명산 자락의 물고뱅이마을 둘레길 탐방이야기를 시작 한다

 

 

  물고뱅이마을 둘레길의 출발지점은 봉명산 정상가는 등산로따라 더 가다가 보면

 정상으로 가는 길과 갈림길에서 부터 시작이 되므로 이곳 주차장에서 600m 더 올라가야 시작이 된다

 

 

 

 

  다솔사 앞 작은이정표의 등산로 표시따라 왼쪽으로 간다

 

 

 

  봉명산 입구를 알리는 대문을 통과하여

 

 

 

 

 

  바쁠것 없는 발걸음을 잠시나마 멈추게 하는 시들이

 발걸음을 가벼이 해주고 지은이는 다솔사 라고 되어있네

 

 

 

 

 바로 이지점이 나중에 둘레길 한바퀴 빙돌아서 나오는 회귀지점이다

출발하는 시작점의 안내판들이 저위에 보인다.

 

 

  이곳이 사실상의 둘레길 5.2km 출발지점이 되는곳이다

 왼쪽이 둘레길로 바로가는 길이고 오른쪽길은 봉명산 정상을 둘러서 둘레길로 가는 길이다 

 지난번 봉명산 산행시에 정상을 갔다 왔기에 오늘은 그냥 둘레길따라 간다.

 

 

 

 

 

 정겨운 시골길 같은 평탄한 둘레길은 소나무 숲 사이로 정겹게 이어져있다

 

 

 

 

 

  고향의 시골길을 떠올리게 하는 정겨운길이 계속 이어지고

 

 

 

  삼거리 갈림길 = 오른쪽 봉명산 정상에서 오는 길과 서로 합쳐지는 곳이다

 쉼터 주변이 깨끗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다

 

 

 

  갈림길 마다 표시가 잘되어있어 길 잃어버릴 걱정은 안해도 된다

 

 

 

 

  누가 와서 인적드문 이곳에 소원탑을 쌓아을까?

 지나가는 탐방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돌탑은 아직도 진행중인듯 하다

 

 

 

  지나치기 아쉬워 뒤돌아서 한번더 남겨본다

 

 

 

 

  낭만적이고 고향길 같은 길은 여기서 임도를 만나면서 끝나고

 지금부터는 임도길 따라 하동군과 사천시 경계지점 까지 간다

 

 

 

  임도길 끝나는 지점에는 사천시와 하동군의 경계지점이 나타난다

 하동군 북천면으로 몇발자욱 갔다가 다시 사천시 이명산 방향으로 오른다

 

 

 

 

  이명산 등산로 입구이다

 이곳에서 점심먹고 쉬었다가 편백나무 숲속길을따라 들어간다

 

 

 

  편백나무 숲은 잘 조성이 되어있는데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는가 보다

 평상이며 의자들에 사람의 흔적이 없는것을 보니

 

 

 

 

 이곳에서 임도길은 계속 앞으로 가고 둘레길은 왼쪽밑으로 내려간다

 

 

 

 

  물고뱅이 마을위에 위치한 수변공원 사람들이 놀러와서 놀고있다

 

 

 

  난감한 일이 일어났다 잘 되어있든 둘레길 이정표가

 정작 중요한 이곳에서는 보이질 않는다 어디로 가야 할까 ?

 주변 안내판은 빛이 바래어 그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 되어 보이고 에라 모르겠다

 일단 마을이있는 아래로 가보자 하고 무작정 마을쪽으로 내려가본다

 

 

 

 

  무작정 마을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마을 주민을 만나 다행히 길을 찾을 수 있었다

 조금 두르긴 했어도 때약볕이 내려 찌는 포장도로에서 그나마 주민을 만나서 다행이였다

 

 

 

  가운데 보이는 저산으로 둘레길이 되어있다

 

 

 

  빛바랜 안내판 아무리 처다봐도 헛빵

 

 

 

 봉명정으로 향하는 둘레길 정자쉼터에 더위를 잠깐 식혔다 간다

 

 

 

  저 건너에서는 나무속에 가려져있어 잘보이지 않든 봉명정

 이곳에서 둘레길 끝나는 지점은 400m 남은 거리 이다

 

 

 

  봉명정 앞에는 만해 한용운 스님의 시비가 세워져 있다

 

 

 

  둘레길 끝지점의 봉명산 능선길에 도착을 했다

 이곳에서 둘레길은 종료 되고 다시 주차해둔 다솔사 방향으로 하산한다

 

 

 하산 하는길에 나는 봉일암으로 둘러보고 내려가고

 집사람과 아들은 바로내려 간다

 

 

 인적없는 봉일암, 전경만 둘러보고 내려 왔다.

 

 물고뱅이 마을 둘레길 5.2km 내내 힘든구간은 없고

 전부 평탄한 시골길같은 길이며 여유로움과 낭만이 있는 아름다운 길이 였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한번더 찾고싶은 길이다  그날을 기약하며

 세상에서 가장느린 걸음으로 걸으본 물고뱅이마을 둘레길 이야기는 여기서 접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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