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7일 토요일 =
내가사는 고장의 외포마을 앞산인 망월산 둘레길을 집사람과 둘이서 탐방한다
매년 1월이면 대구축제로 유명한 외포마을 ?
입구에 이렇게 망월산 둘레길 안내판이 설치되어있다
임도길 바로가면 대흥사란 절이고
둘레길은 이곳에서 테크길따라 정상까지 올라간다
망월산 정상은 226m 이고 이정표의 860m는 정상까지 가는 거리를 말하는 듯 싶으이
올라가는 길은 이렇게 테크로 잘 만들어져 있어 수월하게 걸을 수 있다
테크길 중간 전망대에서 바라본 외포항 전경
매년 열리는 대구 축제는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다
테크길이 없을 때는 찾는 사람들이 거이 없었으나
테크길이 완공된 이후로는 제법많은 등산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놀면서 쉬엄쉬엄 즐기다 보니 어느새 능선까지 와버렸네 ?
이곳에서 정상으로 갔다가 다시 내려와 제1,2,3 전망대 방향으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정상에 올라섰다 !!
바로앞에 보이는 저섬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저 다리가 거가대교 이다
정상은 이렇게 테크로 잘조성되어있는데
야영 취사 금지인데 비박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란다 ㅋㅋㅋ
지금 시간이 오후 3시밖에 안되었는데 두팀이 이미 텐트치고 야영하며 정상의 좋은 전망대를 다 차지 하고선
아무 할이없이 누워서 잠만 자고 있다 무슨재미로 와서 저러는지 우리의 상식으로는 정말 이해불가이다
정상내려와 망월산의 하일라이트 제1,2,3전망대로 향하여 하산 한다
산길과 푸른바다와 테크길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하는 저곳은 제1전망대
이곳은 제1전망대 = 푸른 바다위를 걸어가는 기분이다
테크길 사이로 보여지는 외포항 전경
푸른 소나무와 능선길의 테크길이 조화를 이루어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하는 제2,3전망대를 미리 조망해 보고
제2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제1전망대 풍광을 담아보고
제2전망대 = 오늘은 보기드물게 바다안개가 많이 없어
근해에 정박중인 크고작은 배들과 일본 대마도 섬까지 다 보여지는 흔치 않는 날이다
지금까지 거제에 20여년 넘게 살면서 오늘같이 맑게 멀리까지 바다를 조망해 보는것은
오늘이 처음인듯하다 억수로 맑은 날만 볼수있다든 대마도도 오늘은 선명하게 보여진다
수평선 너머 대마도가 보여지는 것은 실제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빛의 굴제 현상때문에 신기루 현상처럼 보여지는 것이란다
이곳은 제3전망대 이다
여기까지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곳인지 바닥이 깨끗하지 않다
이제는 나도 나이를 먹엇나 보다 소시적과 다르게 다리가 마음대로 안되네 ㅋ
마음은 아직도 그날인듯 착각하며 살아가는데?? 여기서 다시 청춘을 한번 되돌려 보고
외포 방파제 방향으로 내려가 바다옆으로 난 옛길을 따라 입구로 다시 돌아 나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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