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계속==
엄홍길 전시관에서 엄홍길 히말라야 등반하는 포즈 보고 흉내내는 아들
우리는 그냥 대충봤는데 아들은 유심히 보았나 보다 ㅋㅋ
모산재 정상 도착
정상에서 하산은 반대편 환상적인 암릉길로 하산한다
높디 높은 가을하늘 향해 두팔벌려 기 받아보고
무어라 말이 필요치 않는 환상적인 암릉길을 즐기고 있다
계절은 가을을 넘어서 겨울로 접어드는데 진달래꽃이 피어있다
새롭게 보수공사 중인 영암사지 절터로 내려 왔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암릉과 신비로운 바위들은 천년만년 언제나 그자리에
그 신비로움을 간직한채 그자링에 있을것이기에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