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진주팀이랑 임포항에서 동화마을 까지 걷고
남은 구간 동화마을 에서 상족암박물관 까지 완주를 위하여 오늘은 이곳 맥전포항 부터 출발을 한다
동화마을부터 이곳 맥전포항 까지는 77번국도를 따라걷는 코스 이므로 별의미가 없기에
사실상의 상족암길은 이곳 맥전포항부터 상족암박물관 까지이라고 할수있다.
임포에서 이곳 맥전포항 까지는 사실상 상족암길에 포함될수 없는 길이다
오늘 함께할 사람들은 우리식구와 진주팀과 수환,장환 아재 두사람이 함께 한다
맥전포항 주차장입구 정자쉼터에서 인증샷한번 날리고 출발한다
뒤볼아본 맥전포항
맥전포항에서 오른쪽방향으로 걸어간다
길안내 표시목에는 상족암길이란 표시는 없고
공룡발자국따라 걷는길이라고 표시되어있다
산길구간을 들어가기전에 안내표시판 앞에서 포즈한번취해보고
산길로 접어드는 입구에는 테크길로 조성되어있다
따가운 햇살 이지만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선선하여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갈수있는 길이다
정답게 느껴지는 밭둑길도 나오고
산길이 이처름 잘조성 되어있어 걷기에 수월하다
아래로는 바다 위로는 산 길이 하도 낭만적이여 앞서가는 일행들을 뒤돌아 보게 하였다
다리로 연결된 작은섬에는 군인들이 사용하는곳이라
못간다고 표지판이 되어있단다 나는 표지판을 보지 못했는데
이런 테크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쉽게 걸을수 있는 길이다
환상적인 테크길을 따라 바다를 조망하며 걷는길이 너무 좋다
노을보기 좋은곳 앞에서
수환이 아재 올해 51세 인데 아직 동안이다
같은 51세 장환이 아재
병풍바위 위의 전망대 바다로 툭튀어 나가게 설치되어 스릴 있어 한층더 실감이 난다
곤충 처럼 보이는 저건물이 박물관이다 오늘의 목적지이다
무서워서 안들어 갈려고 하는 진주고모 잡아당기는 고모부 그앞에 포즈잡은 우리아들
억지로 중간쯤에서 포즈한번 잡았다
병풍바위 내려와 마을입구 쉼터 이곳에서 점심먹고
바닷길을 따라 상족암 방향으로 가고있다
자연이 인간에게 선물한 아름다운 조각품같은 바위 위에서
지나온 병풍바위 주상절리 라고도 한다
여기서부터 박물관까지 테크길은 태풍으로 유실되고 없다
이곳부터는 바닷가로 간다 8월말까지 완공한다고 되어있는데 오늘이 9월 21일인데 그대로이다
그래도 바닷가로 따라 가는길이 험하지 않아서 걷기에 불편함은 없다
공룡발자국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발자국 모양이 서로 다른 두가지 유형의 공룡발자국
고성바닷가 에서만 볼수있는 특이한 생김새의 바위들의 이야기는 다음편으로 계속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