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주팀이랑 경남의 걷고싶은 길 홈페이지에 소개된
(고성 상족암길 )길을 탐방하기 위하여 이곳 임포항 부터 출발을 한다
임포항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상족암길이란 표시팻말은 커녕 화살표 방향표시 하나없다
헤메다가 상족암 방향으로 무작정 가기로 하고 임포항 조금 벗어난 이곳 정자에서 인증샷한번 날리고 출발한다
길표시하나 없는 이길을 어떻게 찾아가야할지 걱정이 앞서지만 여기까지 온김에 그래도
한번 가보기로 하고 지금시각 12시 30분출발 한다 = 제발 쓰레기좀버리지 말고 다닙시다
임포항 오른쪽방향에서 이곳으로 나와 여기서 부터는
저건너 바닷길이 보이는 저길로 방향을 잡을것이다
오늘의 목적지는 덕명에 있는 상족암 박물관 까지인데
77번 국도 따라가면 11km인데 탐방길로 가면 얼마나 걸리지는 모르겠다
뒤에 보이는 왼쪽으로 튀어나온 섬이 솔섬이다
일단 저곳으로 길을잡는다 오늘 함께할 우리팀 들이다
길옆으로 가리비가 많이 싸여있다
솔섬 방파제 입구쪽으로 가고있다
방파제에서 솔섬으로 올라가는 테크로 조성된 솔섬둘레길로 올라간다
아직 공사중이다
솔섬을 한바퀴도는 둘레길 아무 볼것없는 그냥 야산인데
동전만한 섬들이 여러개 뜨있다
솔섬 둘레길 공사중인 화장실 뒤로 내려와 솔섬 입구쪽으로 가고있다
고성의 상징 공룡캐릭터 문양을 길바닥에 새겨놓았다
솔섬 입구 안내표시판 왼쪽으로 한바퀴돌아 오면 이곳으로 나오는데
인증샷한번 찍고 햇살이 따가운 포장길을 무작정 따라가본다
이곳 갈림길에서 오른쪽방향 국도변으로 가야하는데
표시가 없으니 무조건 바닷길을 따라 가보기로 하고 가는데?
참다래 농장을 지나서
바닷길 따라 오다가 여기서 부터는 길이없어져 버렸다
왔던길 다시 뒤돌아 조금전에 국도로 올라가는 삼거리 까지 뒤돌아 가야했다
뒤돌아본 솔섬전경
여기서 왼쪽으로 국도변으로 올라 가야한다
아빠가 하면 전부다 따라해보는 딸
아들도 한번따라해 보는데 뒤로 보이는 저길로 가면 길이없다
77번국도로 올라와 지포마을 까지 간다
지포마을로 들어서고 있다 표시가 없으니 무조건 바닷길로 향하여 간다
지포마을앞에 말리고 있는 멸치 마누라 말로는 멸치가 좋아보인다나
지포 마을에서는 이길이 보이지 않아 길이 있는지
없는지 하면서 무조건 왔는데 길이있어 다행이다
왼쪽 툭튀어나온 저산보고 무조건 계속간다
이길은 조성이된듯한 길인것 같은데 쉼터도 설치해 놓았고
팻말까지는 기대를 안해도 길바닥에그흔한 화살표만 있어도 좋았을걸
이름없는 마을의 포구앞에서
여기서 부터 오늘의 고생길이 시작이 된다
길안내표시가 없으니 어디로 가야할지 도무지 알수가없어 무조건 바닷가로 따라 간다
김서방을 선두로 잘따라 가고있다 나는 바닷가로 간다
양어장에서 나오는 물때문에 더이상 바닷기로 못가고
다시 국도로 올라와서 저끝에서 다시 바닷길로 내려간다
이곳에서 점심먹고 길표시가 없으니 바닷길로만 계속 갈수밖에 없다
막바지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간간히 보이고
저기 보이는 양어장주인 한테 상족암길을 물어보니 상족암길은 모른단다
그래서 무조건 바닷가로 간다
사람의 발기이 뜸하여 태고의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이런한 바위들이 많이 있다
2편으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