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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완주

지리산둘레길12구간

by 가보기 2013. 10. 22.

 

 1편에서 계속 ==

 버스편을 맞추기 위하여 신촌에서 대축까지 10km 구간을 오늘 먼저 걷는다

 다음에 삼화실에서 신촌까지 걷기로하고 신촌마을 회관앞에 주차해두고 출발한다

 

 

 신촌마을앞 우리보다 먼저온 탐방객들의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신촌마을뒤로 임도길따라 간다

 

 

 뒤로보이는 산골짜기로 임도길따라 먹점마을까지 간다

 

 

 여기서 오른쪽 방향으로 간다 저만치 앞서가는 엄마

 

 

 풀숲에다 표시목을 설치해 두었다

 

 

 

 

 귀농하는 사람이 가장많이 찾는곳이 이곳 하동군 이라나

 그래서 인지 귀농으로 보이는 잘꾸며 놓은 집들이 군데군데 보인다

 

 

 까불고 놀다보니 어느새 산 중간쯤에 올라왔나 보다

 

 

 

 초등3년 우리딸 때로는 힘들다고 투정도 부려 보지만 기특하게 잘 다닌다.

 

 

 산 중간쯤 임도길에서 뒤돌아본 우계저수지와 그 위의 신촌마을이 살짝보인다

 

 

 신촌재에 도착을 했다

 

 

 이곳에서 따스한 가을 햇살아래 맛있는 점심먹고 쉬엇다 천천히 간다

 

 

  신촌재 이곳 사거리에서 각방향으로 갈리는 곳이다

 

 

 

 뒤돌아본 신촌재 언덕

 

 

 촌재 내려와 임도길옆 오래된 고목나무와 바위가있는 벤취

 

 

  둘레길 주위에는 이런 안내표시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먹점마을앞에서 오른쪽 오르막길로 다시 오른다.

 

 

 매실과 대봉감 재첩으로 유명한 하동군 == 매실농원앞에서

 

 

 

 모처럼 마누라와 둘이 포즈한번 취해보고

 

 

 

 매실농장에 설치해둔 바람개비 무슨용도일까 ?

 

 

 가파른 임도길을 올라와 만나는 ==먹점재==

 오른쪽으로는 활공장 가는길 지둘길은 바로 내려 간다.

 

 

 초등5학년 우리아들 지둘길 걷는것을 좋아하여

 지금까지 한구간도 안빠지고 힘들어도 힘든기색 없이 잘따라 다닌다

 

 

 

 뒤로보이는 섬진강과 하동~구례로 이어지는 국도변의 십리벗꽂길과

 섬진강변의 평사리공원이 한눈에 다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에 앉아 쉬었다 내려간다

 

 

 미동마을로 곧장내려 가지앉고 여기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힘든 오른막길을 또 올라 간다.

 

 

 우리딸 또 투덜댄다 다시는 안따라온다고 조금 힘들면 언제나 나오는 말 다시는 안따라온다는 말

 그래도 다음 구간에도 어김없이 함께 한다. 공부도 올백이라우

 

 

 신촌마을에서 이곳까지 시멘트포장으로된

 임도길 따라 오다가 여기서 부터는  산길로 접어든다

 

 

 지둘길 다운 산길은 계속 이어진다

 

 

 아직도 투덜대며 뒤따라가는 우리딸 화가 아직도 덜 풀린 모양이다.

 

 

 소나무 숲속길을 따라 지둘길은 계속된다..

 

 

 대축마을뒤 이곳에서 지둘길의 산길은 끝이며

 다시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간다 이제는 투정이 다끝난 우리딸

 

 

 언덕이 너무 가파라서 뒤로 걷기놀이하며 내려가고있다

 

 

 

 흘려버리는 물호스잡고 장난치는 우리 공주

 

 

 

 대축마을뒤

 

 

 천연기념물 491호로 지정된 문암송 앞에서 인사하고 지나 간다

 

 

 

  문암송과 문암정을 배경으로 포즈한번 취해보고

 

 

 대봉감으로 유명한마을 대축마을 과수원 사이로

 손만 뻗어면 닿는 거리에 대봉감이 많이 달려있다.

 

 

 지둘길 양쪽으로 탐스럽게 익어가는 대봉감이 정말 먹음직 스럽다.

 떨어진 홍시하나 주어서 먹었는데 정말 달고 맛있었다

 

 

 대축마을 회관앞 

 

 

 

대축마을 정류장 12구간 종점이다.

 

 

 

  

 12구간 종점이며 13구간 대축~원부춘 까지의 시작점인 대축마을에 도착을 했다

 쉬엄쉬엄 천천히 걸으며 신촌출발 이곳까지 4시간 40분정도 소요되었다

 이곳에서 5시에오는 하동행 버스를 타고 하동 터미널로 간후 터미널서 주차해둔 신촌까지는 택시로 가야한다

 신촌들어가는 버스가 하루 3회뿐이어서 택시타를 타고가야 한다=미터요금 12.000원이다

 

  

 대축마을에서 하동터미널로 가는 버스안에서 하동군에는 버스안내양이 있다

 12간은 거리가 너무멀어 두구간을 나누어 걸었다

 버스편 때문에 신촌에서 대축까지 먼저 걷고  삼화실에서 신촌까지 오늘 걸었다

 

 지둘길 하동구간은 콘크리트 임도길을 따라 걷는길이 너무많다.

 기존의 임도길에 둘레길 표시만 해놓은 느낌이드는 코스들이라 아쉬운 마음도 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