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untain

함안 상데미산

by 가보기 2015. 4. 15.

     

 2015년 4월 4일 토요일 함안 상데미산으로 산행을 왔다

 지도에는 상데미산이라고는 없으며 미산봉을 따라 올라 가다가 능선길 정상에 있는

 헬기장 표시목에 상데미산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사촌마을에 주차해두고 바로앞에 있는 여기서 올라간다

 

  

 사촌마을 산행입구에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빨간선이 오늘의 산행 루트이다 사촌마을 산행입구에서 출발하여

 헬기장에서 원효암으로 하산 하여 임도길 따라 원점 회귀하는 코스 이다

 

 

 진달래 망울부퍼 발돋움 서성이게 하는 능선길에는

 연분홍잎 진달래가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등로 주변으로 화사화게 피어난 진달래꽃 즈려 밝으며 즐겁게 올라간다

 

 

 

 능선길로 피어난 진달래꽃 즈려밝고 올라선 이곳은 골세미 산이라고 표시되어있는 봉우리이다

 이곳에서 오곡,신촌 방향과 미산봉으로 갈리는 정상 봉우리 이다

 

 

 우 ~ 와 행운이 온다는 하얀 진달래꽃을 여기서 보다니

 햇볕이 잘들지 않는 울창한 숲 속에서 힘겹게 꽃망울을 터트렸나 보다

 

  

 군데 군데 마다 이렇게 성처럼 쌓여진 바위들이있어 심심하지 않게 올라간다

 

 

 

 전망좋은 바위위에 점심먹고 쉬엇다 간다

 

 

 

 줄무늬 바위들이 고성군 상족암 공룡발자국있는 바위들 처럼 생겼다

 높은 산 중턱에서 이런 바위들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여라

 

 

 

 자연의 신비함을 즐기며 천천히 오른다

 

 

 

 오봉산과 오곡 마을을 조망해 보고

 

 

 가야할 맹미바위 (일명 피바위)라고도 한다

 

 

 맹미바위 오르기전 마누라 표정한번 살째기 쬐려 보고

 

    

 아직은 조금 웃고 있어 다행이다 .?

 조금만 더 있으면 저 표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수있을 것이다 ㅋㅋ

 

 

 이렇게 큰 산도 갈라뜨려 놓은 위대한 자연의 힘을 새삼느껴 보고

 

 

 

  험한 산길을 올라간다

 

 

 

 기나긴 세월의 흔적

 

 

 바위들이 서로 비켜서서 길을 열어준다

 

 

 굉장한 급경사 오르막 길을 힘겹게 올라!

 

 

 

 맹미바위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경사가 굉장 하다

 

 

 맹미바위 정상 막상 올라 와서 보니 정상은 별개 없고 흙과 바위들로 뒤덮여 있다

 

 

 맹미바위 조금지나 또다른 조망점 오곡재 넘어오는 도로가 선명하게 보인다

 

 

 

 조망점을 지나 내려가는 길은 이바위 틈을 통과하는 길밖에는 없다

 몸집 큰사람은 지나기가 만만치 않을듯 한데 ?

 

 

 작은 봉우리에 옹기종기 모인 바위들

 

 

 정상 바로아래 마지막 급경사 오르막길을 올라야 한다

 

 

 

 상데미산 정상표시목이 있는 헬기장 정상이다

 이곳에서 여항산과 미산봉 오봉산 원효암으로 하산 하는길 등으로 갈린다

 

 

 여항산 방향으로 가는 능선길

 

 

 오봉산 방향

 

 

 

 원효암으로 하산하는 방향의 능선길

 

 

 저 멀리 끝에서 부터 올라온 능선길이 다 조망되어 보이네

 

 

  헬기장이 있는 상데미산 정상에서 원효암으로 하산한다

 

 

 원효암으로 내려오는 하산길이 올라오는 코스보다 더 가파르고 위험한것 같다

 오후 6시 이후에나 온다든 비가 원효암 임도길 내려오자 마자 갑자기 소나기처럼 쏫아져 온통 다 젖엇다

 시골 인심이 좋아서 일까 지나가는 차들 마다 태워준다고 했는데 옷이 다젖어서 못탄다고 그냥 보냈다

 군북면 들렸다가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장날 구경도 못하고 그냥 집으로 간다 끝.

 

'Mount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굴산  (0) 2015.06.16
고성좌이산  (0) 2015.06.13
산청둔철산   (0) 2015.03.31
진전면 준봉산  (0) 2015.01.13
거제 와야봉 약수봉 산행  (0) 201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