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6일 현충일이며 토요일
지난번 상족암길 걸어면서 봐두엇든 좌이산으로 왔다
임포항에서 맥전포항으로 넘어가는 명덕고개에서 출발한다
여기서 부터 정상 까지는 약 2.5km 정도 되나 보다
출발서 부터 임도길따라 올라간다
임도길인데 개인 사유지 인지 차량통제로 길을 막아 놓았다
산소 때문인지 임도길 인데도 찻길 처럼 잘 꾸며져 있다
여러갈래로 뻐어있는 백일홍 나무가지 모양이 이채롭다
산소 까지 임도길은 끝나고 여기서부터 산길로 올라간다 시그널이 많이 달려있네
여기부터는 가파른 오르막 길을 올라간다
오르막길에 재미있는 밧줄도 걸어놓았다
그정도의 위험한 길은 아닌듯 한데
능선길에 올라서자 남해안의 작은섬들이 조망되고
사랑도와 소을비포성이 내려다 보인다,
남해안을 조망하며 올라가는 능선길 주변으로
바위들이 줄지어 늘어서 심심하지 않게 올라간다
동네 어귀같은 정감있어 보이는 굴밤나무 그늘 아래 잠쉬 쉬어나 보고
계단높이를 너무 높게 만들어 놓아서 올라 가기가 불편하다
상족암길 탐방때 지나간 맥전포항과 상족암공원이 보인다
구름위에 선 전망대
저만치 보이는 정상
정상까지의 남은 거리를 알려주는
정감넘친는 표시판이 약 30년전의 산행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제2 전망대에서 바라본 임포항구와 그주변 경관들
청룡사로 갈라지는 삼거리 갈림길 안부를 지나
정상 바로아래 있는 이정표 우리는 명덕고개에서 올라왔다
우리 블로그 시그널 하나 달아놓고
정상주변은 돌담으로 쌓여있어 이곳이 봉수대 였음을 알수있다
시골의 돌담길 같은 느낌으로 다가 오는곳
출발 약 2시간만에 도착한 정상
정상은 조선초기 봉수대가 있던 곳이란다
올라온 두봉우리의 능선길
주변 풍광이 아름다운 좌이산 정상
설명은 없지만 상족암 공룡발자국과 같아 보이는
공룡 발자국들이 바위에 찍혀져 있다
내려 오면서 다시한번더 돌아본 봉수대 정상
아름다운 주변경관에 취해 한참이나 놀다가 왔든길을 따라 원점회귀 한다
여기까지가 고성 좌이산 이야기는 끝이며.
이곳은 집으로 가는 도중에
학림리에서 동산리 넘어가는 재이다
임도길 연결을 위하여 분위기 색다른 볼거리를 만들어 놓았다
임도길은 문수암에서 이곳을 지나 향로봉으로 이어지고 임도길 연결을 위하여
이곳에 다리를 설치해 놓았나 보다
산으로 오르면 척번정리로 가는 등산로도 있다